신예 윤지호가 조인성과 매우 닮은 외모로 광고계의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182cm의 훤칠한 키를 가진 윤지호는 ‘리틀 조인성’이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은 가능성은 가진 배우로 점쳐지고 있다.
윤지호의 소속사인 M+1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인으로서는 드물게 다양한 광고에서 많은 제의를 받고 있다. 조만간 윤지호가 가진 이미지와 분위기에 잘 맞는 작품을 선택해 시청자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광고뿐만 아니라 윤지호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윤지호는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끊임없는 발전과 변화를 통해 노력과 열정이 빛나는 조인성 선배님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 아직은 많이 알아가고 배우는 과정이기에 어떤 역할이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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