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샤넬의 신데렐라의 새롭게 태어났다.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의 초대를 받아 대한민국 여배우 최초로 오트 쿠튀르에 참석한 전지현이 오트 쿠튀르 드레스를 입고 창간 13주년을 맞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스페셜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한 것.
지금까지 그 어떤 광고나 매체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우아하고 고혹적인 전지현의 모습은 7월20일 발간되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8월호와 ‘하퍼스 바자’ 아시아판에 게재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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