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유산' 스페셜이 또 다시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찬란한 유산' 스폐셜이 1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야심만만 2'보다 2배 가까운 수치인 것.
이어 '찬란한 유산 스페셜' 방송에서는 이승기, 한효주, 문채원, 배수빈, 김미숙, 유지인, 이승형이 출연해 촬영 뒷애기를 들려줬다.
한편 3일 방송된 방송 3사 드라마에서는 MBC TV '선덕여왕'이 시청률 31.9%로 독주를 유지했다. 이어 KBS 2TV '결혼 못하는 남자'는 7.3%, SBS TV '드림'은 4.9%를 각각 기록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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