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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션, "4번째 천사 하율이와 함께"

2009-08-04 18:48:32

가수 션이 자신의 셋째 하율이와의 다정한 한 때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션은 "우리 집의 4번째 천사 하율이와 나무꾼 아빠"라는 내용으로 침대에 나란히 기대 누워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지난 6월16일 태어난 하율이는 하랑, 하음이의 동생으로서 태어날 때부터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한편 변함없는 애정과 사랑을 과시하는 션, 정혜영 부부는 기부와 봉사로 '아름다운 가정'의 표본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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