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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 프랑스 잡지에서 상반신 노출 사진 공개

유재상 기자
2014-05-26 16:43:00
할리우드 섹시스타 샤론 스톤(51)의 상반신 누드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51)이 상반신 가슴을 파격 노출한채 6일 발행된 프랑스 주간지 '파리 마치(Paris Match)'의 커버 모델로 나선 것.

샤론 스톤은 이번 화보를 통해 영화 속의 장면보다 더 수위가 높은 장면을 실제로 연출한 것.
현재 51세인 샤론 스톤은 90년 영화 '토탈리콜'로 이름을 알리면서 92년 '원초적 본능', 2006년 '원초적 본능2'로 '할리우드 최고 섹스 심벌'로 자리 잡았다.

프랑스 잡지 커버 사진에서 검정색 코르셋을 입은 샤론 스톤은 50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이어샤론 스톤은 두손은 머리에 올린채 카메라를 향해 여유로운 미소를 포즈를 선보였다.

한편 영화 '원초적 본능' 외에 영화 '카지노', '캣우먼', '원초적 본능 2', '알파 독'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샤론스톤은 이번 파격 화보로 국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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