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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쇼핑몰 “진짜야, 가짜야?” 진위 논란

2009-08-28 07:03:48

가수에서 배우로 전업한 황정음의 쇼핑몰에 대한 진위 논란이 뜨겁다.

27일, 여러 매체를 통해 ‘황정음이 쇼핑몰을 오픈하여 하루 500백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라는 내용이 기사화되었다.

그러나 황정음의 소속사 측은 “황정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쇼핑몰이다. 명의도용과 사진 무단 도용으로 법적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혀 쇼핑몰의 진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의 해명과는 달리 황정음의 미니홈피는 쇼핑몰 온음의 사이트 주소와 직접 옷을 입고 찍은 사진들이 올라와 있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내달 방송예정인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캐스팅되어 바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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