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화제가 됐던 영화감독 이사강이 방송 최초로 쌩얼을 공개해 화제다.
케이블 채널 올'리브 '코코 앤 마크'에 출연 중인 이사강이 파리 투어 2탄에서 쌩얼과 함께 셀프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것.
이외에도 이사강은 프랑스의 대표적 디자이너 '바바라 부이'와 인터뷰를 담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주 방송에서도 이사강은 막강 인맥을 과시하며, 세계 톱 디자이너 기욤을 섭외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또한 '코코 앤 마크' 4인방은 2010 S/S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쇼 장 앞에서 세계의 트렌드 세터들을 만나 월드 스트리트 패션에 대해 알아본다.
이들은 파리에서 한국적 정서와 아름다움을 전하는 이상봉의 2010 S/S 컬렉션도 찾아 최신 트렌드와 런웨이의 박진감 넘치는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세계 속의 패션, 파리 컬렉션의 생생한 현장과 파리 최고의 트랜드 세터를 찾기 위한 '코코 앤 마크' 4인방의 고군분투는 30일 밤 12시 올' 리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CJ미디어)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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