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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WM7 해설 전창욱-캐스터 전용준 ‘출격’

2010-08-19 23:14:07

[곽설림 기자] MBC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특집 WM7의 경기에서 해설 전창욱-캐스터 전용준이 입담을 과시했다.

전창욱 해설위원은 격투기 전문 해설자로 이미 프로레슬링의 팬들 사이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게임 캐스터로 잘 알려진 전용준까지 합세해 무한도전 프로레스링 특집을 더욱 빛내준 것.

이번 경기에는 원년멤버인 하하가 심판을 맡았으며 싸이, 타이거JK, 윤미래, DJ DOC, UV, 체리필터 등이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2009년 7월부터 프로레슬링을 배우며 1년이 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해 온 프로레슬링 특집은 MBC의 파업으로 3개월이나 연기되어 주위를 안타깝게 한 바 있다.

한편 무한도전 레슬링 경기 티켓은 플로어석은 47초, 일반석은 3분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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