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희 기자/ 사진 김지현 기자] 배우 이선균이 절친 오만석의 패션에 ‘강남 8학군’ 출신이라며 극찬을 했다(?)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서 참여한 이선균은 한국 예술 종합학교 동문인 오만석, 장동건의 학창시절 모습을 폭로했다.
이어 이선균은 "오만석은 알고 보면 강남 8학군출신이다. 하지만 항상 바지에 빨간색 티를 넣어 입고 다녔다"고 말해 오만석을 당황케 했다.
이선균의 유쾌한 이야기는 30일 오후 11시15분에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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