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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이, 대마초 혐의로 공항서 체포 “한두번 피워봤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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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한경 DB

[연예팀] 가수 크라운제이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입건됐다.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국외 체류 중에 대마초를 사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가수 크라운제이(31·본명 김계훈)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월5일 밝혔다.

그동안 미국에서 싱글앨범 발표 후 활동해오던 크라운 제이는 12월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다  공항에 대기해 있던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팀으로부터 긴급 체포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크라운제이는 최근까지 음반작업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으로 미국에 머물면서 현지에서 구한 대마초를 미국 아틀란타 자택에서 수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크라운제이는 경찰에서 "한두번 피워봤을 뿐"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미국에서 크라운제이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연예계 관계자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중이다. (사진출처: 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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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05 21:07 / 수정: 2010-12-0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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