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사랑이 '꿀벌옷'에 이어 '황금드레스'을 공개했다.
'꿀벌옷'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김사랑은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1년 1월15일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과 함께 "마지막 촬영일ㅠㅠ"이라며 '시크릿 가든' 종영에 대해 아쉬움을 표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꺅 언니는 역시 여신이셨구나!", "누나 너무 이뽀!", "고생하셨습니다. 또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큰 화제를 일으키며 사랑받고 있는 SBS '시크릿 가든'은 종영까지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출처: 김사랑 미니홈피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유재석 "이수근이 300억 빚지고 살고 있다" 폭로
▶가인-전태수 스킨쉽 성공 '폭풍 러브라인 돌입?' 두준 질투작렬
▶'에프엑스' 엠버 2월 컴백 '탈퇴설-불화설' 종결
▶손예진, 카메오 '시크릿가든'서 이필립과 호흡 맞춰 '액션스쿨 감독과는 왜?'
▶[마지막찬스] 카페 방문만 해도 화장품 세트가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