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박신양은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하다가 종아리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서 소리지르며 쓰러졌고 지금 히로시마공항. 많이 아프다. 걷지 못하겠다. 아무래도 한국에 가면 병원에 가봐야 할 듯"이라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어 박신양은 "큰 부상은 아니어야 할텐데 밤 너무 많이 샌다. 언제 누가 먼저 쓰러지나 내기하는 것 같다. 처음으로 공항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다. 이거 좀 안어울리는데.. 많이 어색하다"고 털어놨다. (사진출처: 박신양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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