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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고구마 안 먹는 이유, 트라우마 남긴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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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배우 이서진이 '1박2일' 출연 이후 고구마를 못 먹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월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의 주인공으로 이서진이 출연해 '1박2일' 절친 특집 출연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1박2일' 방송 출연 이후 '먹보 서진'과 '미대형'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이서진은 당시 가상미션으로 고구마빵 여러개를 음료수도 없이 묵묵히 삼켜낸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서진은 "사실은 입수에 대한 두려움으로 무조건 먹었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서진은 "편집 안 한 것 보면 깜짝 놀랄 거다. 내가 제일 많이 먹었다"며 "당분간은 고구마 생각이 없다. 가끔 강원도에 가는데 그 휴게소는 그냥 지나칠 정도다"라고 담담하게 말하며 몸서리를 쳤다.

한편 이서진은 일본에서 도예전을 가질 예정임을 밝히며 진정한 '미대형' 인물임을 입증했다.
(사진출처: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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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5 09:34 / 수정: 2012-02-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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