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탤런트 정소녀의 광고 출연료가 화제다.
2월4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정소녀의 과거 광고 출연료가 시청자들이 눈길을 모았다.
당시 집 한 채가 100만원 정도였다고. 정소녀는 “분야는 제과, 커피,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했다. 여태 그 돈으로 쓰면서 살고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성진우, 정소녀, 이계인, 변기수, 레드애플, 황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출처: MBC ‘세바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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