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가정불화를 고백했다.
9월10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의 코너 ‘스타, 우리가 몰랐던 1% 누구에게나 과거는 있다’에서 이특은 “부모님께서 너무 많이 싸우셨고 많이 맞기도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이특은 “그렇기 때문에 연습생 시절 내가 진짜 이것을 하는 것이 맞는 건가 생각도 많이 들었고 정말 빨리 성공하고 싶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특 가정불화 고백, 이런 아픔이 있을 줄이야”, “이특 가정불화 고백, 항상 밝아 보이기만 했는데”, “이특 가정불화 고백, 극복해낸 모습 너무 멋있어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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