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발 사이즈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발사이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수제화를 만드는 장인들은 걸그룹의 수제화를 제작하며 이들의 발사이즈를 상세히 기록했고 이것이 전파를 타게된 것.
이에 따르면 씨스타 효린의 발 사이즈는 230mm, 보라 235mm, 다솜과 소유는 245mm, 소녀시대 윤아 240~245mm, 태연 서현 유리는 240mm, 수영 245mm, 티파니 235mm, 써니 제시카 효연 등이 225~230mm다.
또한 시크릿의 전효성은 240mm, 송지은은 230mm, 징거 한선화는 235mm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걸그룹 발사이즈를 접한 네티즌들은 “걸그룹 발사이즈 생각보다 크네”, “걸그룹 발사이즈 노출 돼 민망하겠다”, “키가 작아서 발도 작을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KBS '굿모닝 대한민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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