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얼간이’ 한송이가 그라비아 한미나? 직접 비교해 보니, 도플갱어 수준

[연예팀] tvN ‘세얼간이'의 V걸 한송이가 과거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했던 한미나와 동일인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한송이 측이 부인하고 나섰다.

한송이 측은 네티즌에 제기한 한송이와 한미나가 동일인물이라는 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처음 의문을 제기한 네티즌은 “외모가 비슷할 뿐만 아니라 점의 위치, 레이싱 모델 경력 등도 비슷”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한송이 본인은 “나는 한미나가 아니다”라고 부인했으며 소속사 역시 어이없다는 반응.

하지만 네티즌들은 “너무 비슷하다”며 두 사람의 동일인물설을 놓지 못하고 있다. (사진출처: bntDB / 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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