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빠 어디가’ 송지아가 트래비스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12월2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송종국 딸 송지아가 트래비스에게 한눈에 반해 부끄러움을 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트래비스는 성준 성빈과 오랜만에 해후하며 포옹했다. 특히 이를 본 송지아는 부끄러워하며 수줍은 모습을 드러냈다. 다섯 아빠들 역시 “지아 이런 모습 처음이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송지아는 치마까지 입고 등장하는 등 호감을 드러냈으며 트래비스는 지아가 예쁘냐는 질문에 쿨하게 “Yes”라고 대답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송지아 진짜 귀여워” “아빠 어디가 송지아 반응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아빠 어디가 송지아 반응 내 반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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