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윤여정이 보여주는 인생 선배의 정석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10주년과 500회를 기념해 꾸며지는 ‘TAXI in LA’ 특집의 일환으로 출연한 윤여정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특히 어디에도 들을 수 없었던 윤여정의 두 아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복귀 후 주, 조연은 물론 단역까지 서슴지 않고 일에 매진했던 이유가 오직 두 아들과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함이라 밝히며 세상의 전부인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평상시 따라붙는 ‘국민엄마’라는 수식어에 질색하며 세상 쿨한 모자 사이와 남다른 윤여정 스타일의 자녀교육법으로 눈길을 끌 예정.
또한 현재 누군가의 시어머니기도 한 윤여정이 완만한 고부사이를 유지하기 위한 명쾌한 해결책을 내놓으며 인생선배로서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수요일에 방송된다.(사진제공: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