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세 MC가 출산 후 경험을 나눈다.
11월30일 방송될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 채널 패션앤(FashionN) ‘마마랜드’에서는 MC들이 출산 후 겪은 기억력 감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가운데 이현이와 김나영 역시 각자 단어와 이름 암기에 어려움을 느낀다며 김성은의 말에 공감했다고. 또 김성은은 “출산 전에는 한번만 봐도 암기가 되던 것과 달리 출산 후에는 100번을 봐도 외워지지가 않는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김나영은 병원에서 진료를 본 후 진료실 불을 끄고 나온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과 공감을 모았다. ‘워너비 엄마’의 트렌디한 일상을 볼 수 있는 패션앤 ‘마마랜드’는 금일(30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사진제공: 패션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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