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문세윤의 ‘한 입만’이 비상에 걸렸다.
12월1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김포 특집으로 해물손칼국수와 붕어찜 전문점을 찾은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의 먹방이 그려진다.
하지만 문세윤은 실망하지 않고 식사 때마다 “아플 테면 아파 봐라!”며 자체 재활(?)을 시도했고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은 문세윤의 턱관절 상태 확인에 나섰고, 밥 한 공기를 올린 듯한 죽 한 입만을 제안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지금도 트라우마가 있다는 문세윤의 한 입만은 성공할 수 있을지 금일(1일) 오후 8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코미디TV)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