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눈부신 아름다움' 김옥빈, 액션 여신의 귀환

[조희선 기자] 배우 김옥빈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토일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 연출 강신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옥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눈부신 아름다움'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아해'



'눈을 뗄 수가 없네'

한편,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 등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드라마다. 오는 3월 3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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