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멕시코-독일-인도 ‘한국은 처음이지’ 드디어 한자리에

[연예팀] 4개국이 한자리에 모였다.

2월22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4개국 친구들이 제주도 여행 첫날밤을 함께 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네 나라 친구들은 제주도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 후 숙소로 향했다. 이어 도착한 숙소에서 정체불명의 상황에 친구들은 멘붕에 빠졌다고.

한편, 네 나라 친구들이 드디어 한 자리에 모였다. 각 나라별 친구들은 한국식으로 나라 소개를 하며 제주도 여행 첫날에 대한 소감을 주고 받았다.

이에 개성 만점 4개국 친구들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숙소를 금세 흥 넘치고, 웃음 가득한 페스티벌의 현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네 나라 친구들을 멘붕에 빠트린 정체는 금일(2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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