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예성 이야기 끝은 ‘나야 나’.
2월23일 방송될 XtvN ‘슈퍼TV’ 5회에서는 ‘영화처럼 산다-비포 선라이즈’ 1탄이 펼쳐진다. 영화 ‘비포 선라이즈’는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가 짧은 시간 서로에게 빠져들며 펼쳐지는 로맨틱 무비. 이에 슈퍼TV ‘영화처럼 산다-비포 선라이즈’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기차에서 운명의 여인을 만나 각자의 매력을 폭발시키며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예성의 철벽 자기 PR은 슈주 멤버들끼리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에서 화력을 내뿜었다. 예성은 은혁을 소개하는 중 틈틈이 자신의 학창 시절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운명의 여인을 사로잡은 것. 이에 은혁이 “형 얘기 말고 내 얘기를 해달라”라고 성토했다는 전언이다.
은혁은 예성을 견제하기 위해 일부러 크게 하품을 하는 등 방해 공작을 펼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성은 운명의 여인과 눈을 맞춰가며 셀프 홍보를 이어 나갔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네버 엔딩 매력 어필을 이어간 예성은 여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한편, XtvN ‘슈퍼TV’는 믿고 보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돌 슈퍼주니어가 세상의 모든 예능 포맷을 ‘슈주만의 예능 공식’을 통해 재탄생시키는 신개념 버라이어티쇼. 금일(23일) 오후 11시 30분 X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사진제공: XtvN ‘슈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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