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종방연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박시후, 신혜선, 신현수, 이다인, 이태환, 서은수, 최귀화, 정소영, 이태성, 박주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도경-서지안 커플의 엔딩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박시후의 달콤한 포즈처럼 해피엔딩?
아니면 신혜선의 손인사처럼 이별?
선우혁-서지수 '저희는 해피엔딩'
이태환의 '내 마음 속에 저장'된 주인공은?
서은수 '바로 나야 나'
최서현-서지호 커플에게 반전의 해피엔딩은 올까요.
신현수 '제발~'
이다인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40대 중년의 '달달한' 멜로 선사한 선우희-강남구 커플.
최귀화 '우리 모두의 인생이 멜로'
정소영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청초함'
이들을 빼놓으면 섭섭하죠. 참 드라마틱한 로맨스 보여줬던 이수아-서지태 커플. 그래서였을까요. 종방연 포토타임 같이 한 박주희, 이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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