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홍기가 볼링 라이프를 공개한다.
3월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국내 최초 볼링 예능 TV조선 ‘전설의 볼링’에서는 이홍기가 그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했던 적 없는 럭셔리한 개인 작업실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특히 작업실에서 아침을 맞은 이홍기는 퉁퉁 부은 민낯으로 등장해 좌중을 폭소케 한다
한편, 이홍기는 2016년 배우 김수현과 함께 정식 프로 볼링 선수로 활동할 수 있는 ‘한국 프로볼러 선발전’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 측이 두 사람 중 누구의 점수가 더 높았는지 묻자 “수현이 형이 점수가 더 높았다. 저는 1차전에서 성적이 좋았는데, 신이 난 나머지 춤을 추다 감점을 당한 것 같다”라고 밝혀 좌중의 웃음을 샀다.
TV조선 ‘전설의 볼링’은 ‘볼링 덕후’ 스타들이 볼링에 빠져 사는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고 권혁수, 박성광 등 ‘볼.알.못(볼링을 알지 못하는)’ 스타들이 볼링의 매력에 ‘입덕’하는 과정을 담는 국내 최초 볼링 리얼 버라이어티다. 3월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TV조선)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