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최민용은 엉뚱하다.
6월1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배우 최민용이 본인 소장 북한 골동품 감정을 의뢰한다.
최민용의 골동품을 본 샘 오취리는 “손때가 많이 묻었다. 이거 사려고 중국까지 갔느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북한에서 골동품 밀수를 했던 새터민과 고미술 전문가가 최민용이 가져온 골동품을 면밀히 살펴본 후 감정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한편, 반전을 거듭하는 최민용의 북한 골동품 감정 결과는 금일(17일) 오후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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