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엄지가 ‘요고바라’를 진행한다.
10대들을 위한 리얼 공감 프로그램, ‘요고바라’의 MC로 여자친구 엄지와 아스트로 윤산하로 발탁됐다.
MC는 여자친구 멤버 중 막내인 엄지와 아스트로 멤버 중 막내인 윤산하로, 첫 MC인만큼 각오가 남다르다는 후문이다.
여자친구 엄지는 요즘 눈부신 미모로 10대의 뷰티 & 라이프 정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10대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줄 수 있다고 했다.
또, 아스트로 윤산하는 아직 19살 10대의 나이로, 10대들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들어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산하는 최근 예능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면서 10대의 상큼함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두 MC는 일상을 낱낱이 공개하며 그들의 뷰티, 패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10대들은 요즘 뭐하고 노는지 리얼하게 알아볼 수 있는 요고바라는 SBS MTV에서 7월29일(일) 첫 방송 예정이다.(사진제공: SBS미디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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