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장도연과 딘딘이 열린 마음을 보인다.
8월2일(목) 자정(0시)에 방송되는 JTBC2 ‘연애직캠’에서는 ‘전신 레이저 제모를 제안했을 때 상대 연인의 현실 반응 BEST5’를 주제로 커플들의 솔직한 리액션을 공개한다.
또한, 장도연은 “권혁수는 이미 유명한 제모 홍보 대사”라고 전해 놀라움을 불러 모았다. 이어 “(권혁수가) 제모 후 ‘달리기가 빨라졌다’고 할 정도로 극찬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JTBC2 ‘연애직캠’은 8월2일(목) 자정(0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