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스트로가 스페셜 스테이지를 펼친다.
8월9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스트로의 스페셜 미니앨범 ‘너잖아’의 무대가 최초로 단독 공개된다.
이에 아스트로 멤버들은 일본 콘서트 ‘ASTROAD II in Japan’을 마치고 바로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완전체로 서기로 결정했다. 귀국과 동시에 공항에서 곧바로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향해 달려간다.
아스트로의 리더 진진은 “저희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본 콘서트가 끝나자마자 지체 없이 음악방송 무대에 완전체로 서기로 했다”며 “파워풀한 안무와 한층 더 성숙해진 아스트로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특히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은 이 날 라붐의 솔빈과 함께 스페셜 MC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금일(9일) 오후 6시에 방영된다.(사진제공: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