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윤진서가 반려견과 여행을 떠난다.
스타와 반려 동물이 함께 전 세계 곳곳을 누비는 글로벌 여행 프로젝트로 기획된 ‘개밥 주는 남자’ 시즌3는,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는 뜻의 ‘개묘한 여행’이라는 부제로 11월 첫 방송된다. 스타와 반려 동물이 함께 여행을 하는 포맷은 국내외를 통틀어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포맷이다.
특히, 반려 동물과 함께 첫 여행을 떠난 윤진서는 8월 제주 현지 촬영을 시작으로 10월 초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9일간의 미국 서부 여행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자유와 낭만이 넘치는 샌프란시스코와, 광활한 대자연의 요세미티, 서핑의 성지 샌디에이고와 로스앤젤레스까지 기나긴 여정의 기록이 전파를 탈 예정.
한편, 재미와 감동, 눈물과 웃음이 함께한 이들의 좌충우돌 미국 여행기는 11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3–개묘한 여행’을 통해 만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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