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솔지가 ‘복면가왕’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10월22일 TNMS 측은 “21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6연승에 도전한 동막골소녀의 정체가 EXID 솔지로 밝혀지는 순간 시청자들이 채널을 고정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솔지는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그간 활동을 전면 중단해왔지만, ‘복면가왕’을 통해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한편,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1부와 2부 모두 지난주 방송보다 시청률이 상승했는데, 특히 동막골소녀 정체가 EXID 솔지로 밝혀진 2부 시청률 상승폭이 1부보다 크게 높았다. 1부는 지난주 5.6%보다 0.4% 포인트 상승했고, 2부는 지난주 8.7%보다 1.2% 포인트 상승했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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