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노사연이 아이린 메이크업에 도전한다.
11월6일(화)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이하 날보러와요)’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노사연의 개인 방송 채널 ‘식스티 앤 더 시티’ 촬영 과정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사연과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장도연이 서로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는 ‘메이크 오버 체인지’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본격적으로 ‘메이크 오버 체인지’가 시작되자, 노사연은 과한 의욕으로 장도연의 얼굴을 강타하는 것 같은 메이크업 과정을 선보여 웃음을 모았다. 또한 장도연은 스튜디오를 불바다로 만들 뻔한 돌발 상황을 보여줬다.
이윽고 두 사람의 메이크업이 완성된 후 노사연의 아이린 메이크업을 본 조세호는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윤종신 역시 “아이린이 아닌 ‘울버린’이 됐다”고 평가해 결과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노사연과 장도연의 열정 가득한 ‘메이크 오버 체인지’ 현장은 금일(6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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