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짠순이 전원주가 용돈으로 거금을 준다?
1월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살림 9단의 만물상’에는 배우 전원주와 그의 며느리이자 ‘자타 공인 반찬의 신’ 김혜연이 동반 출연한다.
이날 며느리 김혜연 씨는 시어머니 전원주가 강력 추천하는 ‘삼겹두부조림’을 선보인다. 전원주는 “이것을 먹으면 맛도 좋지만 추위도 없어지는 것 같다”고 말하고 가정의학과 의사 이동환은 “겨울철 면역을 위해서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체온을 올려주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바로 단백질이다. 돼지고기와 두부 모두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거든다.
한편, 이번 ‘살림 9단의 만물상’ 주제는 ‘1년 건강 책임지는 특급 밥상’으로 1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귀열 조리기능장은 ‘대구탕’과 ‘대구무조림’의 비법을 공개하고, 황지희 요리연구가는 ‘소고기 황태국’과 ‘황태채볶음’의 꿀팁을 알려준다. 금일(4일) 오후 11시 방송.(사진제공: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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