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친 싱크로율을 ‘개그콘서트’에서 만난다.
1월6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인기 코너 ‘해봅시다’에서는 새해 첫 녹화를 맞이해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해봅시다’에서는 2019년 새해를 맞아 버라이어티한 달력 제작기가 펼쳐진다. 평소 ‘해봅시다’의 낮은(?) 퀄리티가 아닌, 모두를 놀라게 한 높은 퀄리티로 객석과 광고주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유명 배우, 가수, 예능인, 만화 캐릭터 등으로 꾸며진 달력은 보는 이들의 소장 욕구(?)를 폭풍 자극할 뿐 아니라 화려한 볼거리로 코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를 그려내기 위해 김준호, 강유미, 김민경, 오나미, 김성원 등 ‘개콘’의 대표 개그맨들이 총출동한다. 명불허전 개그 장인들이 펼쳐내는 미(美)친 싱크로율에 한 명 한 명이 등장할 때마다 객석에서는 탄성과 폭소가 함께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한편, 초특급 분장으로 역대급 스케일의 웃음을 선사할 ‘해봅시다’의 2019년 첫 무대는 금일(6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KBS2 ‘개그콘서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KBS2 ‘개그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