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곽정은이 연애 중단을 선언한다.
1월15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22회에서 곽정은이 프로 참견러들의 의견을 분분하게 만든 사연에 현실적인 참견을 펼쳐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사연녀는 여전히 남자친구에게 미련을 갖고 있는 전 여자친구를 의식해 결국 남자친구와의 사내연애를 공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와 사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자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하게 된다. 설상가상 사연녀의 속을 제대로 뒤집어놓을 일까지 벌어진다고 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이에 로맨티시스트 곽정은이 특유의 냉철한 분석력으로 일과 사랑에 대해 고찰하기 시작, 그 어느 때보다 현실적이고 혹독한 참견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자신감이 결여된 사연녀를 향한 그의 일침은 쎈 언니 한혜진과 일침러 주우재의 거센 반발(?)까지 일으키며 스튜디오를 핫(HOT)하게 만든다.
이어 곽정은은 “제가 연애가 하기 싫은 이유를 이제야 알았어요” 하며 급 연애 중단(?)까지 선언해 한혜진이 충격의 도가니에 빠진다. 프로 참견러들을 놀라게 만든 곽정은 연애 중단(?) 선언의 전말은 과연 무엇일지.
한편, 곽정은의 뜨거운 참견을 부른 사연의 정체는 금일(15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