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성민제 연주를 안방극장에서 듣자.
MBC 측은 “4월7일 오전 1시 45분 ‘TV예술무대’를 통해 ‘성민제 더블 베이스 리사이틀’이 방송된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작곡가 파가니니, 슈베르트 그리고 크라이슬러의 아름다운 작품을 더블 베이스를 위해 편곡한 버전을 연주한다. 센다이 국제 콩쿠르(2016)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모의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도 무대에 함께 선다.
한편, MBC ‘TV예술무대’-‘성민제 더블 베이스 리사이틀’ 편은 4월7일 일요일 오전 1시 45분 UHD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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