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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 발랄함 벗고 매혹美로

2019-11-21 17:24:46

[연예팀] 루리(Luri)가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루리는 현재 솔로 데뷔곡 ‘쉿(Blah Blah)’으로 활동하고 있다.

‘쉿’은 쉽고 단순한 사랑만을 원하는 이들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현아와 (여자)아이들 등의 작곡가 빅싼초가 이끄는 Yummy Tone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루리의 매력도 담았다.

특히 루리는 ‘프로듀스 101’에서 보여준 유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완벽하게 변신했다. 물오른 매혹미는 기본,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흔들림 없는 라이브, 다채로운 표정, 몽환적인 분위기 등으로 무대를 장악, 독보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또한, 루리는 ‘쉿’의 피처링으로 참여한 실력파 래퍼 브린(Bryn)과의 합동 무대까지 예고, 음악방송에서 보일 섹시 케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홀로서기를 시작한 루리는 ‘쉿(Blah Blah)’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사진출처: KBS2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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