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이제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오는 9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뉴스 :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사 저작권 전문 변호사 law@bntnews.co.kr
기사 저작권 전문 변호사 law@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