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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섹시 아이콘 ‘유이’, 효리의 뒤를 잇다?

2009-09-17 09:41:46

6인조 여성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이효리의 계보를 이어간다.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소주 광고 모델로 선정된 것. 유이는 최근 출시된 소주 ‘처음처럼 Cool’의 광고모델로 발탁돼 ‘처음처럼’의 광고 모델이었던 이효리, 하지원의 뒤를 잇게 된다.

대부분의 소주 광고가 제품의 주 소비층인 20~30대 남성들을 공략, 섹시한 여자 연예인들을 모델로 기용하는 추세다.

지금까지 이어온 소주 광고의 이미지는 ‘깨끗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가 주 포인트. 모델 또한 자연스럽게 섹시 아이콘으로 초점이 맞춰진 셈이다. 이제 소주 광고는 단순한 술 광고를 넘어 미녀들의 광고전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유이의 ‘처음처럼 Cool’ 광고 촬영은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광고는 브랜드명에 맞게 아주 Cool한 20대 여성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광고는 이효리의 흔들어 마시는 엉덩이 댄스에 견줄만한 댄스가 삽입됐으며, 유이의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한껏 발산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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