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예 배우 김건희가 드라마 ‘시맨틱 에러’에 출연한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감독 김수정/작가 제이선/제작 래몽래인, AXIS/원작 저수리)는 컴퓨터공학과 아웃사이더 추상우와 그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시각디자인과 인사이더 장재영의 이야기를 그리는 캠퍼스 로맨스 드라마다.
김건희는 지난해부터 온라인 오디션으로 인기투표 전문 플랫폼인 프리보트가 제작사 래몽래인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24시간 언택트 오디션’을 통해 ‘시맨틱 에러’에 캐스팅되었다. 극 중에서도 본인의 이름과 같은 컴퓨터 공학과 대학생 ‘건희’ 역할을 맡았으며, 적은 분량이지만 여심을 저격하는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자신의 몫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4시간 언택트 오디션’은 팬데믹 상황에서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한 온라인 오디션으로 인기투표 전문 플랫폼인 프리보트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높은 순위를 기록한 참가자들에게는 주최사에서 진행되는 작품의 오디션 기회를 선 제공한다. 본 오디션은 시즌제로 현재 시즌 7 진행 중이며 오디션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프리보트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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