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韓·日 국민남동생, 유승호-카미키 류노스케 얼마나 닮았나?

2014-05-23 01:34:28
8월13일 개봉하는 올 여름 최고의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 <썸머워즈>에서 주인공 ‘겐지’ 목소리 연기를 한 일본의 국민 남동생 ‘카미키 류노스케’가 한국의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닮아 화제가 되고 있다.

93년생으로 올해 17세 꽃띠의 ‘카미키 류노스케’와 ‘유승호’는 뛰어난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로 온 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한·일 대표 국민 남동생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의 작품에서 성우 못지않은 목소리 연기로 ‘애니메이션계의 숨은 블루칩’으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카미키 류노스케는 <썸머워즈>에서도 주인공 ‘겐지’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리틀 소지섭’이라 불리며 성숙한 매력을 더해가고 있는 유승호는 다수의 CF, 드라마를 통해 보다 성숙한 연기를 펼치고 있으며, 내년에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잎싹, 마당을 나온 암탉>을 통해서는 처음으로 목소리 연기를 펼칠 계획이다.

커갈수록 점점 매력을 더해가고 있는 카미키 류노스케와 유승호의 행적은 앞으로도 온 국민의 관심을 받으며 성장해나갈 것이다.

‘일본의 유승호’ 카미키 류노스케가 목소리 주연을 맡은 영화 <썸머워즈>는 17세 천재 수학 소년과 27명의 대가족에게 일어난 판타스틱한 모험을 그린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

일본 최고의 국민 남동생 카미키 류노스케가 목소리 연기를 펼쳐 많은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썸머워즈>는 오는 8월13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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