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최고의 아역배우 다코타 패닝(15)와 프레디 하이모어(17)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의 한 연예전문잡지는 두 사람이 베버리힐즈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영화 <아이 엠 샘>, <우주전쟁>, <드리머>, <푸시> 등에 출연하며 헐리우드의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는 다코타 패닝은 새로운 영화 <뉴문>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한편 하이모어는 <네버랜드를 찾아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 <어거스트 러쉬>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아더와 미니모이>로 국내팬들을 찾았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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