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헐리우드의 기대주, 다코타 패닝-프레디 하이모어 열애설 솔솔

2009-07-28 17:31:25

헐리우드 최고의 아역배우 다코타 패닝(15)와 프레디 하이모어(17)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의 한 연예전문잡지는 두 사람이 베버리힐즈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에 의하면 식사 내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하이모어는 친절하고 자상한 태도로 패닝을 대하며 식사 후에는 그를 촬영장까지 데려다 주기도 했다고.

영화 <아이 엠 샘>, <우주전쟁>, <드리머>, <푸시> 등에 출연하며 헐리우드의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는 다코타 패닝은 새로운 영화 <뉴문>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한편 하이모어는 <네버랜드를 찾아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 <어거스트 러쉬>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아더와 미니모이>로 국내팬들을 찾았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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