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청담보살’ 촬영 중 해프닝이 발생했다. 28일 청담동의 한 도로에서 촬영허가를 받아 촬영을 진행하던 중 안전 문제를 이유로 경찰에게 제지당한 것. 그로 인해 촬영이 아침부터 오후 2시까지 미뤄졌지만, 현재 촬영이 다시 진행 중이다.
영화 ‘청담보살’은 ‘아기와 나’를 연출했던 김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패밀리가 떴다’로 인기 급상승 중인 박예진과 최근 가수로 다시 돌아온 임창정이 주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영화 ‘청담보살’은 2009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이 한창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사진팀 phot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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