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의 매력이 가감 없이 발휘된 엣지 있는 예고편을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S러버’
몇 차례에 걸친 예고편 심의 반려로 ‘얼마나 야하길래?’라는 소문과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영화
첫 번째 스틸은 앞치마를 두른 채 서빙을 하고 있는 애쉬튼 커쳐의 살짝 드러난 엉덩이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운동으로 다져진 식스팩의 상반신과 뇌쇄적인 눈빛까지 상위 1%의 ‘S러버’로써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함께 공개된 2장의 베드씬 스틸 역시 각기 다른 여인과 에로틱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애쉬튼 커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할리우드 최고 간지남으로써의 자태와 매력을 여과 없이 뽐내고 있다.
영화
애쉬튼 커쳐는 “지금까지 영화 속에서 한번도 내 몸을 이렇게 드러낸 적이 없었다. 극중 캐릭터 니키처럼 예술적으로 개방되고 자유롭게 연기하는 건 나에게 아주 큰 도전이었다”고 밝혀 노출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화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 G드래곤 “승리와의 불화설은 사실”
▶ '맨땅에 헤딩' 정윤호, 맨발의 열연 펼쳐
▶ 해운대, 올해 최고 흥행작 되려나?
▶ 성유리, "보톡스 성형설? 식사시간이 불규칙 했을 뿐
▶ 룰라 김지현, 40대 사업가와 한 달째 열애?
▶ [행사안내] 제1회 PUCCA ART 공모전
▶ [이벤트]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공짜 티켓 받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