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bnt포토] 정우성 '포토타임에서 보여주는 매력적인 미소'

이환희 기자
2009-09-08 12:53:36

8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호우시절'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허진호 감독과 주연배우인 정우성, 고원원이 참석하였다.

10월 8일 개봉예정인 영화 '호우시절'은 허진호 감독의 다섯번째 로맨스 영화로 건설중장비회사 팀장 박동하(정우성 분)이 중국 출장 첫날, 우연히 관광가이드를 하고 있는 미국 유학 시절 친구 메이(고원원 분)와 재회하며 생기는 두 사람간의 사랑에 대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