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중지 ‘데일리 스타’는 래드클리프의 소속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단지 스무살 밖에 되지 않은 그의 총 재산은 2700만 달러(약 332억원)에 달한다”고 이야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수치는 얼마전에 개봉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수익금을 뺀 나머지 여서 앞으로의 재산은 더욱 더 많을 것으로 예상 된다.
한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많은 돈을 축척하고 있는 래드클리프는 현재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을 촬영하고 있고 2010년에 세계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종근 기자 freez5@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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