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니뎁 '캐리비안의 해적4, 잭스패로우 역할 다시 맡아'

2009-09-13 15:11:30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블록버스터 시리즈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4편까지 출연을 예약해 놔 2011년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니 뎁은 출연을 확정지은 후 본격적인 촬영준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11일(현지시간)날 할리우드 리포터 온라인판에서는 할리우드 스튜디오 월트디즈니사는 “캐리비안 해적’ 3편에 이어 4편에 조니 뎁이 잭스패로우 역할을 다시 맡을 것“이라고 하며 4편은 2011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캐리비안 해적4의 부제는 ‘온 스트레인저 타이즈(On Stranger Tides)’이다. 조니 뎁은 연작으로 주연을 맡으면서 잭스패로우 역할은 조니뎁 만이 할 수 있는 역할임을 분명히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종근 기자 freez5@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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