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영화 <식객>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배우 이하나가 2009년 제46회 대종상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되었다.
대종상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배우 이하나는 얼마전 국민배우 안성기와 함께 <페어러브>의 주연을 맡아서 열연을 해 2009년 하반기에 개봉을 할 예정이며, 2009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결국 형만과 남은은 묘한 사람의 감정에 빠지며 영화는 전개되어진다. 신연식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사랑 이야기를 넘어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두 남녀 이야기와 함께, 사랑은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을 성장케 함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하나는 <페어러브>에서 4차원 엉뚱함으로 무장한 역으로 국민배우 안성기와 첫 멜로연기에 도전한다. 이러한 톡특한 캐릭터로 벌써부터 많은 영화 전문가와 영화 매니아층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배우 이하나는 2009 제46회대종상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우리영화를 좀 더 많은 층에게 알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11월 6일 대종상영화제가 열리는 그날까지 영화인으로써 배우로써 대종상영화제를 알리는데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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