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폭스가 '절대 벗지 않겠다'라고 선언했다.
메간폭스는 "내가 성행위를 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스스로를 하마로 여기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발언은 그가 지난해 영화 <제니퍼의 육체>를 촬영하던 도중 자신의 상반신 나체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된 사건을 생각하며 말한 것으로 짐작된다.
당시 속옷 하의만 입은 채 물에 흠뻑 젖은 메간 폭스의 사진은 단 하루만에 전세계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퍼진 것.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메간폭스는 "내가 성행위를 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스스로를 하마로 여기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종근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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